♣ 복령수제비 레시피
♣ 재료 및 분량(2인분)
[반죽] 복령가루 20g, 밀가루 130g, 소금 1g, 물 80㎖
[멸치육수] 국물용 멸치 15g, 다시마 3g, 물 1ℓ
[곁들임] 노루궁뎅이버섯 80g, 느티만가닥버섯 20g, 실파 15g, 마늘 5g, 국간장 5㎖, 소금 5.5g, 후추 0.5g, 여분의 소금 2g
[양념간장] 파 5g, 마늘 3g, 풋고추 10g, 간장 15㎖, 멸치육수 15㎖, 깨소금 5g
❶ <반죽> 복령가루와 밀가루를 체에 내려 분량의 소금과 물을 붓고 반죽한 후 젖은 면보를 덮어 30분정도 휴지시킨다.
❷ <멸치육수> 멸치는 내장을 빼고 마른 팬에 말리듯이 볶은 다음 다시마와 분량의 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30분정도 끓인 후 고운체에 걸러 육수를 만든다.
❸ 노루궁뎅이버섯은 한입크기로 찢고, 만가닥버섯은 가닥을 떼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❹ 실파는 3cm길이로 썰고, 마늘은 칼등으로 으깨놓는다.
❺ <양념간장> 파, 마늘, 고추를 곱게 다져 나머지 재료를 섞어 양념간장을 만든다.
❻ 멸치육수에 간장으로 색을 낸 다음 버섯을 넣고 끓이면서 반죽을 얇게 떼어 넣고 떠오를 때 까지 끓인 후 실파와 마늘을 넣고 잠시 더 끓이면서 소금, 후추로 약간 싱겁게 간을 한다.
❼ 수제비를 그릇에 담고 양념간장은 따로 담아 제공한다.
* 노트 : 복령가루는 각자 취향에 따라 가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