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미 최대 집산지인 정자항
전국의 어시장에서 가자미 10마리 중의 7마리는 울산 어부의 손에 잡힌 것이다. 가자미 최대 집산지인 정자항을 통해 전국으로 나간다.
♣ 한국 3대 어항이었던 방어진항
방어진은 한국의 3대 어항이었다. 방어진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곳에서는 예전부터 방어가 많았다. 이후 고등어 . 삼치 . 정어리 . 오징어 등도 많이 잡혔다.
♣ 고래와 해초로 들썩거렸던 장생포항
장생포는 고래잡이로 유명한 항구였다. 고래뿐만 아니라 미역, 우뭇가사리 등 다양한 해초들을 많이 수확하던 곳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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