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맛’을 담았습니다.
동해의 드넓은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로 ‘자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동해바다와 함께라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 ‘어머니의 손맛’을 담았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 콩과 동해바다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강릉초당두부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하여 전통방식으로 제조 ‘어머니의 손맛’을 고집하여 만든 초당두부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은 전국 최고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 ‘일상의 맛’을 담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로 조업나간 어부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지친 몸의 기력을 잦아 주었던 어부들의 한끼식사 ‘물회’와 어려웠지만 가족과 이웃의 정이 각별하고 애틋했던 옛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감자옹심이’ 여기에 과거 우리들의 ‘일상’을 담고 맛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