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ze : [프로리그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모닝아시아투어상
▣ Bartender : 조영진 [파크하얏트서울 더 팀버 하우스]
▣ Skill : Shaking & Double strain
▣ Glass : LSA 마티니 글라스
▣ Garnish : 파인애플, 금가루
♣ Recipe
♣ Subject
이강주와 스페인 쉐리 와인이 만났다. 동서양의 만남이 유자청과 파인애플 주스로 인해 신비로운 맛과 향으로 완성되었다. 은은한 단향과 시원한 청포도향,입안에 잠시 머금고 있으면 퍼지는 이강주의 쌉싸름함과 쉐리의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올데이 타입의 칵테일로 크리미한 거품을 품은 분홍빛 칵테일이다. ‘자각몽’을 마시는 동안 언제든 원하는 꿈을 바래어 보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