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스트링치즈(5개), 양파(⅕개), 햄(40g), 밥(2공기), 밀가루(1컵), 달걀물(2개 분량), 빵가루(1컵), 식용유(2컵)
▶부재료: 청피망(¼개), 노랑 파프리카(¼개), 빨강파프리카(¼개)
▶고추냉이 마요소스: 물(1큰술), 다진 피클(1큰술), 간장(0.5작은술), 마요네즈(3큰술), 고추냉이(0.5작은술)
▶양념: 식용유(1큰술), 굴소스(1큰술), 후춧가루(약간)
1. 스트링치즈는 2cm 길이로 썰어 준비한다.
2. 양파, 햄, 청피망, 파프리카는 잘게 다진 후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1큰술)를 두른 뒤 손질한 재료를 넣어 가볍게 볶는다.
3. 양파가 반투명해지면 밥, 굴소스(1큰술), 후춧가루를 넣어 고슬고슬하게 볶는다. *TIP! 흰밥 대신 수수밥을 넣어 볶아도 좋다.
4. 볶음밥은 한 김 식힌 뒤 스트링치즈를 가운데 넣고 동그랗게 뭉쳐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묻힌다.
5. 170℃로 달군 식용유(2컵)에 크로켓을 굴려 가며 노릇한 색이 될 때까지 튀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