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豆散五藏結積.
○水瀆生芽, 名大豆黃卷, 主五藏胃氣結積, 可煮.
《本草》 흑두(黑豆, 검은콩)는 오장에 맺히고 쌓인 적(積)을 흩어지게 한다.
○물에 불려 싹을 틔운 것을 대두황권(大豆黃卷)이라고 하는데, 오장의 위기(胃氣)가 맺히고 쌓인 것에 좋고, 삶아 먹으면 된다.
《본초》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