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彦脩曰, 産後陰門脫出不入, 乃努力太過所致, 宜用八物湯【加防風, 升麻, 黃】, 煎服, 外以荊芥, 藿香, 樗白皮, 煎湯熏洗.【八物湯, 方見過月不産.】 쥬언 오 산후에 음문이 디여 나고 드디 아니믄 힘 너무 타시니 팔믈탕의 풍 승마 기 가입야 달혀 먹고 밧그로 개 곽향 뎌피 달힌 믈로 김 이고 싯기라. 주언수가 말했다.산후에 음문이 빠져나와 들어가지 않는 것은 힘을 지나치게 써서 그렇게 된 것이니 팔물탕에 방풍 승마 황기를 넣어 달여 먹고, 형개 곽향 저백피 달인 물로 김을 쏘이고 씻는다.고 했다.【팔물탕 처방은 과월불산문에 보인다.】
년도
160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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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