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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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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명 칠계탕
    식품코드 104449
    분류 부식 > 국류 > 탕류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醫鑑重磨 卷三 > 百病總括 篇上 > 內景 > 傷乎七氣痰飮結, 狀如梅核咽間

h2mark 문헌(논문)명

의감중마(목판본)(醫鑑重磨(목판본))

h2mark 저자

이규준 (李圭晙)

h2mark 효능/처방전

七氣者, 喜怒憂思悲驚恐也.
○人有七情, 病生七氣, 氣結則生痰, 痰盛則氣愈結, 故調氣必先豁痰, 如七氣湯, 以半夏主治, 而官桂佐之, 蓋良法也.
○七氣相間, 痰涎凝結, 如絮如膜, 甚如梅核, 窒於咽喉之間, 不出, 嚥不下, 或中滿艱食, 或上氣喘急, 曰氣隔, 曰氣滯, 曰氣秘, 曰氣中.
以至五積六聚, 疝癖, 心腹塊痛, 發則欲絶, 殆無往不至矣.
《寶鑑》 칠기란 희(喜)ㆍ노(怒)ㆍ우(憂)ㆍ사(思)ㆍ비(悲)ㆍ경(驚)ㆍ공(恐)이다.
○사람에게는 칠정이 있고 병은 칠기(七氣)에서 생긴다.
기가 뭉치면 담이 생기고, 담이 성하면 기가 더욱 맺힌다.
그러므로 기를 고르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담을 없애야 한다.
예컨대, 칠기탕은 반하를 군약으로 하고 관계를 좌약으로 하는데 이는 좋은 방법이다.
○칠기(七氣)가 서로 왔다갔다 종잡을 수 없으면 담연이 솜이나 얇은 막처럼 엉기게 되는데, 심하면 매실의 씨 같은 것이 인후 사이를 막아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는다.
혹은 속이 그득하여 음식을 먹기 힘들거나, 상기가 되어 숨이 차오른다.
이것을 기격(氣膈)ㆍ기체(氣滯)ㆍ기비(氣秘)ㆍ기중(氣中)이라고 한다.
이것이 오적(五積)ㆍ육취(六聚)ㆍ산벽(疝癖)ㆍ징가(), 명치와 배에 덩어리가 생겨 아픈 것으로 전변하는데, 발병하면 숨이 끊어질 듯하고 이르지 않는 곳이 없게 된다.
《보감》

h2mark 년도

1922

h2mark 기타

6卷3冊: 圖, 四周雙邊 半郭 20.3 x 15.2 cm, 有界, 10行22字 註雙行, 上下白口, 上下2葉花紋魚尾; 29.2 x 19.5 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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