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


식품명	청어

식품코드	104362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壽世訣卷之二 > 癰疽腫瘡

문헌(논문)명

수세비결(壽世祕訣)

저자

이창우 (李昌雨)

효능/처방전

凡惡肉不消, 烏梅燒存性硏末, 傅肉上, 一夜立盡.
長肉生飢, 老狗頭腦骨瓦炒二兩, 桑白皮一兩, 當歸二錢半, 爲末.
麻油調傅.
瘡傷風水, 痛劇欲死者, 牛屎燒煙, 熏令汗出卽愈.
又方, 以桑灰淋汁漬之, 冷卽易.
瘡傷水濕, 胡粉炭灰等分, 猪脂和塗孔上, 水卽出也.
觸著木刺成腫, 蒲公英同忍冬藤煎湯, 入少酒佐服, 以渣傅之.
瘡腫作痛, 生川椒末釜下土蕎麥粉等分硏, 醋和傅之.
惡瘡有蟲, 久不愈, 以柏枝節燒瀝取油傅之, 日三五次, 無不效.
亦治牛馬疥.
疽瘡有蟲, 生脂麻滓貼之, 綿, 當有蟲出.
瘡中生, 綠礬末貼之, 化爲水.
악육(惡肉, 궂은 살)이 없어지지 않으면, 오매(烏梅)를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로 만들어 살 위에 바른다.
하룻밤이면 다 없어진다.
새 살이 자라게 하고 피부가 나게 하려면, 늙은 개의 두뇌골(頭腦骨)을 질그릇에 넣고 볶아 2냥이 되게 하고, 상백피(桑白皮) 1냥과 당귀(當歸) 2돈 반을 가루로 만들어 마유(麻油)와 섞어 바른다.
창상(瘡傷)에 바람과 물이 들어가서 매우 아프고 죽을 지경에 이르면, 우시(牛屎)를 태워 연기가 나게 하여 훈증하여 땀을 배출시키면 낫는다.
또는 상재(桑灰, 뽕나무 재)로 즙을 만들어 담가 두되, 차가워지면 바꾸어 준다.
창상(瘡傷)에 수습(水濕)이 생기면, 호분(胡粉, 연분)과 탄재(炭灰)를 등분하여 저지(猪脂)와 함께 구멍에 바르면 물이 곧 나온다.
나무 가시에 찔려 부스럼이 생기면, 포공영(蒲公英, 민들게)을 인동등(忍冬藤)과 함께 달여 술을 조금 넣어 약 기운을 돕게 한 후에 복용하고, 그 찌꺼기는 발라준다.
창종(瘡腫)으로 통증이 있으면, 생천초(生川椒) 가루, 부하토( 釜下土), 호래분(蕎麥粉)을 등분하여 갈아 식초와 함께 바른다.
악창(惡瘡)에 벌레가 있어 오랫동안 낫지 않으면, 측백나무 가지를 태우고 걸러 기름을 취하여 하루에 3-5번 바르면 효과가 없을 수 없다.
또한 우마개(牛馬疥, 소나 말의 진옴)도 치료할 수 있다.
저창(疽瘡)에 벌레가 있으면, 생지마(生脂麻) 찌꺼기를 붙이고 무명천으로 싸 두면 마땅히 벌레가 나온다.
헌데에 구더기가 생기면, 녹반(綠礬, 청어쓸개 속에 넣어서 바람에 말린다) 가루를 뿌리고 붙이면 물로 변한다.

년도

1929

기타

137張；22.7×15.6 cm , 15行 48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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