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年赤痢, 松生皮一斗, 爲末, 粥和服一升, 日三服, 不過一斗, 自愈.
靑皮尤佳.
30년 동안 적리를 앓고 있을 때에는 소나무껍질(생 것) 1말을 가루 내어 밀가루죽과 섞어 1되를 하루 세 번에 나누어서 복용하는데, 1말을 넘지 않아 저절로 낫는다.
푸른색 껍질이면 더욱 좋다.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