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복령편


식품명	적복령편

식품코드	103868

분류	기호식 > 떡류 > 기타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卷之下 > 上部 > 牙齒門

문헌(논문)명

양무신편(兩無神編)

저자

남재철 (南載喆)

효능/처방전

齒宣露, 每朝鹽熱水百遍.
五日後齒卽固.
又絲苽藤一握, 川椒一撮, 燈心一丸, 水煎濃汁, 嗽吐, 其效如神.
齒縫出血不止, 五倍子一錢, 燒存性, 硏末傅之, 卽愈.
又人蔘赤伏麥門冬各二錢, 水一鍾子煎七分, 食前溫服.
日再奇效.
又苦蔘一兩, 枯礬一錢, 爲末.
日三之, 立效.
又百草霜末, 之立愈.
食酸齒, 細嚼胡桃, 卽解.
食蟹齒腫, 傅朴消, 卽消.
잇몸이 위축되어 이뿌리가 드러났을 때에는 매일 아침 소금을 입에 머금고 뜨거운 물로 헹구기를 100여 번 한다.
5일이 지나면 치아가 견고해 진다.
사과덩굴[絲苽藤] 1줌, 천초 1자밤, 등심 1단[丸]을 물에 진하게 달인 즙으로 헹구고 뱉어 내는데, 그 효과가 신통하다.
치아와 잇몸의 경계선[齒縫]에서 피가 나와 멎지 않을 때에는 오배자 1돈을 약성이 남게 태운 뒤 가루 내어 바르면 낫는다.
인삼 적복령 맥문동 각각 2돈에 물 2잔을 넣고 10분의 7이 되게 달여 밥 먹기 전에 따뜻하게 복용한다.
하루에 2번 복용하면 신기한 효과를 본다.
고삼(苦蔘) 1냥, 고반(枯礬) 1돈을 가루 낸다.
이것으로 하루에 세 번 문지르면 곧 효과를 본다.
백초상 가루를 뿌리면 곧 낫는다.
신 것을 먹고 이가 아플 때에는 호도를 잘게 씹어 먹으면 곧 풀린다.
게를 먹고 잇몸이 부어오를 때에는 박초(朴消)를 바르면 곧 사그라진다.

년도

1928

기타

3卷1冊 ; 24.6×16.9 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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