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죽


식품명	재강죽

식품코드	103861

분류	주식 > 죽류 > 죽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黃帝內經素問大要卷之三 > 六節藏象論篇第十九

문헌(논문)명

소문대요(素問大要)

저자

이규준 (李圭晙)

효능/처방전

帝曰藏象은 何如오 岐伯이 曰心者는 生之本이오 神之變也라 其華在面하고 其充이 在血脈하사 爲陽中之太陽이니 通於夏氣하고 肺者는 氣之本이오 魄之處也라 其華는 在毛하고 其充은 在皮하니 爲陽中之太陰이라 通於秋氣하고 腎者는 主蟄이니 封藏之本이오 精之處也라 其華는 在髮이오 其充은 在骨하니 爲陰中之少陰이라 通於冬氣하고 肝者는 罷極之本이오 魂之居也라 其華는 在爪이오 其充은 在筋이니 中之少陽이니 通於春氣하고 脾胃大腸小腸三焦膀胱者는 倉之本이오 營之居也라 名曰器니 能化糟粕轉味而入出者也라 其華는 在脣四白이오 其充은 在肌니이다以生血氣라罷音疲此爲陰脣四際, 白色肉也此至陰之類이니 通於土氣라 凡十一藏이 取決於膽也니이다.
황제가 말하기를 장상(藏象)은 어떠한가 기백이 말하였다.
심은 생(生)의 근본으로 신(神)의 변화를 주관하니 그 정화(精華)가 얼굴에 드러나고 그 채움#充%은 혈맥(血脈)에 있으니 양 중의 태양이 되니 하기(夏氣)에 통합니다.
폐는 기의 근본이고 백(魄)의 근거지로, 그 정화가 모(毛)에 드러나고 그 채움은 피(皮)에 있으니, 양 중의 태음이 되니, 추기(秋氣)에 통합니다.
신(腎)은 숨김을 주관하니 막아서 갈무리하는 근본이고 정(精)의 근거지로 그 정화가 머리털에 드러나고 그 채움은 골(骨)에 있으니, 음 중의 소음이 되니, 동기(冬氣)에 통합니다.
간은 피로를 지극히 하는 근본이고 혼(魂)의 근거지로 그 정화가 손발톱에 드러나고 그 채움은 근(筋)에 있어 혈기를 만드니罷의 음은 피이다, 이것은 음 중의 소양이니, 춘기(春氣)에 통합니다.
비ㆍ위ㆍ대장ㆍ소장ㆍ삼초ㆍ방광은 창름(倉)의 근본이고, 영혈(營血)의 근거지로 이름하여 기(器)라 하니, 조박(糟粕)으로 변화시키고 오미(五味)로 변화시키면서 수곡이 출입하는 곳입니다.
그 정화가 입술 주위의 피부에 드러나고 그 채움은 기육에 있으니입술 주변 가장자리로 살이 흰 곳이다, 이것은 지음(至陰)의 류이니 토기(土氣)에 통합니다.
무릇 11장(藏)은 담(膽)에서 결단(決斷)을 취합니다.

년도

1906

기타

4권2책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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