芍藥補肝緩中.
損其肝者, 緩其中, 卽此也.
末服, 煎服皆可.《本草》 작약(芍藥)은 간을 보하고, 속을 완화시킨다.
간이 상했을 때는 속을 완화시켜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러한 약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하거나, 달여서 먹는 것 모두 가능하다.
《본초》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