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동


식품명	자연동

식품코드	103755

분류	부식 > 젓갈류 > 발효젓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卷之中 > 外科 > 瘤門

문헌(논문)명

양무신편(兩無神編)

저자

남재철 (南載喆)

효능/처방전

項下氣, 自然銅貯水甕中, 逐日飮食, 用此水, 自消.
又猪七枚, 酒熬, 入水甁中露一夜, 取出炙食, 二服效.
목 아래 기영(氣)이 생겼을 때에는 자연동(自然銅)을 물이 담긴 항아리에 넣고 날마다 음식을 만들 때 이 물을 이용하면 저절로 없어진다.
저염(猪, 목구멍에 매달려 있는 대추 크기의 살덩이) 7개를 술에 넣고 졸인 것을 물이 들어있는 병에 넣고 하룻밤 이슬을 맞혀 꺼내 구워 먹는다.
2번을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년도

1928

기타

3卷1冊 ; 24.6×16.9 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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