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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추리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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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명 원추리무침
    식품코드 103571
    분류 부식 > 나물류 > 숙채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宜彙 卷之三 > 咽喉 > 魚骨梗喉

h2mark 문헌(논문)명

의휘(宜彙)

h2mark 저자

금리산인 (錦里散人)

h2mark 효능/처방전

魚骨梗喉, 取水一杯, 含口向水漲, 呑取水氣, 當自下.
○取或幷根, 爛嚼, 以細繩堅者, 繫而呑下, 至所梗處, 引出之.
若無則代以牛筋或沙蔘, 軟如右法, 引繩之.
弓絃, 亦好.
○牛舌燒末, 和水下.
○萱草根汁, 服之.
○鷄足一對燒末, 和水服.
○黑糖如鷄子黃大, 呑之.
○魚膽和水服.
○別取魚骨, 揷於患人頭髮, 不必言, 須臾下.
○鳳仙花汁, 以匙送下.
不可犯齒, 恐致傷損.
○縮砂甘草末, 綿含嚥, 吐出.
○鯉魚皮燒作作屑, 和水服, 卽出.
○東流水一盞, 東向坐, 以手指水上書字龍字, 訖飮之.
○取桑木上蟲屑, 醋煎灌漱, 自下.
○虎骨或骨作末, 和水服.
象牙, 亦良.
생선뼈가 목구멍에 걸렸을 때는 물 1잔을 입에 머금어 물이 넘치려 할 때 삼켜 수기(水氣)를 취하면 저절로 내려간다.
○해백이나 부추를 뿌리 채 질게 찧어 가는 실로 단단히 묶어 삼키는데, 뼈가 걸린 곳에 닿으면 당겨 꺼낸다.
만약 앞의 재료가 없으면 소 힘줄이나 사삼을 질게 찧어 앞과 같은 방법대로 하여 줄로 끌어낸다.
활시위를 써도 좋다.
○소 혀를 태워 가루내고 물에 타서 마신다.
○원추리뿌리 즙을 복용한다.
○닭발 1쌍을 태워 가루내고 물에 타서 복용한다.
○흑설탕을 계란만 하게 하여 삼킨다.
○물고기 쓸개를 물에 타서 복용한다.
○별도로 생선뼈를 준비하여 환자의 머리카락에 꽂고 쓸데없이 말을 하지 않으면 조금 있다가 뼈가 내려간다.
○봉선화즙을 숟가락으로 떠서 삼킨다.
이에 닿으면 안되는데, 이가 상하기 때문이다.
○축사와 감초를 가루내고 솜에 싸서 입에 머금어 삼키면 토하면서 나온다.
○잉어껍질을 태워 가루 낸 다음 물에 타서 복용하면 나온다.
○동쪽으로 흐르는 물 1잔을 동쪽을 향하여 앉은 다음 손으로 물에 서(書)자와 용(龍)자를 쓰고 나서 물을 마신다.
○뽕나무에 있는 벌레를 가루 내어 식초에 넣고 달여 입을 헹구면 저절로 내려간다.
○호랑이뼈나 살쾡이뼈를 가루내고 물에 타서 복용한다.
상아를 써도 좋다.

h2mark 년도

1871

h2mark 기타

5권 5책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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