綱目成瘡, 龜板或鱉甲燒灰, 油調付.《寶鑑》 ○人牙最毒, 童便米水, 洗汚血, 若不淨洗, 終難愈. 人糞付之, 人中黃煎湯, 時洗. ○甘草自己嚼, 厚付. 治各物咬傷. ○核末, 之. 肉ㆍ付.《驗方》 《강목》 사람에게 물려 창이 생겼을 때는 구판이나 별갑을 태운 재를 기름에 개어 붙인다. 《보감》 ○ 사람의 이빨이 가장 독이 많다. 동변이나 쌀뜨물로 더러워진 피를 씻은 뒤에(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끝내 낫기가 어렵다) 인분을 붙이거나 인중황전탕으로 수시로 씻는다. ○ 감초를 환자 자신이 씹어서 두텁게 붙인다. 각종 짐승ㆍ벌레 등에 물린 상처도 치료한다. ○ 여지의 씨를 가루 내어 뿌린다. 또 여지의 속살과 곶감을 같이 붙인다. 《험방》
년도
186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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