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人寒熱而厥, 面色不澤, 昌昧兩手無脈, 或一手無脈, 必有正汗而解. 如天之欲雨, 六合昏昧, 多用綿衣手足令溫煖, 急服五味子湯. ○入門麻黃附子細辛湯, 加人蔘ㆍ五味子, 以汗出, 脈續出則生.《寶鑑》 《활인》 한열이 있으면서 손발이 싸늘하고, 안색에 윤기가 없으며, 정신이 혼미하면서 양손에 맥이 없거나 한 손에 맥이 없으면 반드시 땀이 나오고 풀린다. 이는 마치 하늘에서 비가 오려고 할 때에 우주가 어두워지는 현상과 같다. 솜옷으로 손발을 감싸서 따뜻하게 한 후 급히 오미자탕을 복용한다. ○ 《입문》 마황부자세신탕에 인삼ㆍ오미자를 더 넣어 땀이 나고 맥이 연속해서 나타나면 산다. 《보감》
년도
186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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