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咳嗽, 熱病後, 明柯實一升, 煎半服, 或作末, 入五味子湯, 空心服一匙, 則喉痰漸消.
열해수가 열병 후에 생긴 것은 명가실(明柯實) 1되를 반이 되도록 달여 복용하거나, 혹은 가루를 만들어 오미자탕에 집어넣어 빈속에 한 숟가락 복용하면 인후의 담이 점차 없어진다.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