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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계백숙
  • 영계백숙

    식품명 영계백숙
    식품코드 103344
    분류 부식 > 국류 > 곰국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鍼灸篇 > 鍼灸 > 調養法

h2mark 문헌(논문)명

동의보감(東醫寶鑑)

h2mark 저자

허준 (許浚)

h2mark 효능/처방전

凡灸, 預却熱物, 服滋腎藥.
及灸, 選其要穴, 不可太過, 恐氣血難當, 灸氣海及煉臍, 不可臥灸.
素火盛者, 雖單灸氣海, 亦必灸三里瀉火.
灸後未發, 不宜熱藥, 已發, 不宜藥.
常須調護脾胃, 其自發, 不必外用藥物.
發時或作寒熱, 亦不可妄服藥餌.
落痂後, 用竹膜紙貼三五日, 次以麻油水粉煎膏貼之.
膿多者一日一易, 膿少者兩日一易, 使膿出多而疾除也.
務宜節飮食, 戒生冷, 油, 魚鰕, 蕨, 量食牛肉, 少長肉, 時方可量用猪, 老鴨之類.
謹避四氣七情六慾.
《入門》 뜸 뜨기에 앞서 미리 뜨거운 것을 먹지 말아야 하고, 신(腎)을 자양하는 약을 먹어야 한다.
뜸 뜰 때에 요혈만을 선택하고 지나치게 많이 선혈하지 않는 것은 기혈이 뜸을 감당하지 못할까 염려해서이다.
기해나 배꼽에 뜸을 뜰 때는 누워서 하지 않는다.
평소에 화가 성한 사람에게는 기해에 뜸을 뜰 때 삼리에도 뜸을 떠서 화를 사해야 한다.
뜸뜬 뒤 고름이 나오지 않았다 해도 뜨거운 약은 좋지 않으며, 고름이 나왔다 해도 서늘한 약은 좋지 않다.
늘 비위를 조리하며 고름이 저절로 나오기를 기다리면 되니 꼭 외용약을 쓸 필요는 없다.
고름이 생길 때 혹 오한발열이 있어도 함부로 약을 먹어서는 안 된다.
딱지가 떨어진 뒤에는 대청[竹膜]을 3~5일간 붙이고, 그 다음 참깨기름을 물분에 섞어 졸여 만든 고약을 붙인다.
고름이 많은 경우 하루에 한 번, 고름이 적은 경우 2일에 한 번 갈아주면 고름이 많이 나오면서 병이 낫는다.
음식 조절에 힘써야 하니, 날것, 찬 음식, 기름진 음식, 물고기, 새우, 죽순, 고사리는 먹지 않으며, 소고기, 영계의 부드러운 고기는 적당히 먹는다.
때때로 돼지밥통, 늙은 오리고기 등도 적당히 먹는다.
사기(四氣), 칠정(七情), 육욕(六慾)을 피해야 한다.
《입문》

h2mark 년도

1613

h2mark 기타

25(25)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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