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門腹痛甚, 瀉後痛減, 臭如抱壞鷄子, 噫氣作酸, 平胃散六府, 加香附ㆍ縮砂ㆍ草果ㆍ山子ㆍ麥芽.《寶鑑》 ○傷麵, 人蔘養胃湯寒門, 加蘿子. ○七情瀉, 腹常虛, 欲去不去, 去不通泰, 藿香正氣散寒門, 加丁香ㆍ砂仁ㆍ良薑.《濟衆》 《입문》 배가 몹시 아프다가 설사한 다음에는 덜 아프고 달걀 썩은 냄새가 나며 신트림을 하는 것인데, 평위산(〈육부〉)에 향부자ㆍ축사ㆍ초과ㆍ산사자ㆍ맥아를 넣어 쓴다. 《보감》 ○ 면에 체하였으면 인삼양위탕(〈한문〉)에 나복자를 넣어 쓴다. ○ 칠정으로 온 설사의 경우에는 늘 배가 더부룩하고 대변이 나올듯하면서 나오지 않으며 나와도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데, 이럴 때는 곽향정기산(〈한문〉)에 정향ㆍ사인ㆍ양강을 넣어 쓴다. 《제중》
년도
186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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