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眠, 色傷者, 六味丸, 作湯服, 酒傷者, 用解毒湯, 勞悴者, 補中益氣湯. 又山棗仁, 生末, 和水服, 或煎服. 又楡白皮, 作服, 蕨菜, 雀舌, 苦菜, , 幷治多眠. 又白馬頭骨, 作枕, 枕之. 又葛花夜不合者, 多取, 連嚼食, 神效. 《諸方》又伏翼血, 點目. 《本草》 入門曰貪眠, 虛冷使之然. 《健齋》 잠이 많은 것. 색에 상하여 잠이 많은 경우에는 육미환(六味丸)을 탕제로 만들어 복용한다. 술에 상하여 잠이 많은 경우에는 해독탕(解毒湯)을 쓴다. 과로로 지쳐서 잠이 많은 경우에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을 쓴다. 또 산조인 생것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복용하거나 달여서 복용한다. 또 유백피로 죽을 쑤어 먹는다. 고사리 작설 씀바귀 상추는 모두 잠이 많은 것을 치료한다. 또, 흰 말의 머리뼈로 베개를 만들어 베고 잔다. 또, 칡꽃이 밤에 오므라지지 않은 것을 많이 따서 계속 씹어 먹으면 신효하다. 《제방》 또, 박쥐 피를 눈에 떨어뜨린다.《본초》 입문에 이르길, 자려고만 하는 것은 허랭이 그렇게 한다라고 하였다.《건재》
년도
179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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