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교찹쌀죽


식품명	아교찹쌀죽

식품코드	103029

분류	주식 > 죽류 > 죽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宜彙卷之一 > 哮吼 > 哮喘

문헌(논문)명

의휘(宜彙)

저자

금리산인 (錦里散人)

효능/처방전

○哮喘.
喉中痰響, 如水鷄聲者, 是也, 肺竅積痰而然也.
二陳湯, 加麻黃紫蘇葉杏仁桑白皮紫莞貝母吉更各五分, 干三, 水煎服.
一云, 腎不納氣, 用八味丸, 以伏令爲君, 破古紙爲臣, 加橘皮貝母五味子, 用之.
又阿膠煎膏, 和干醋, 多服.
○淸上補下丸.
一人自幼患哮吼, 遇寒發上氣喘急, 痰上壅成痼痰, 百藥無效, 用此方, 全愈.
熟四兩, 山藥大召酒蒸去核各二兩, 白伏令牧丹皮澤瀉五味子只實貝母天門冬麥門冬黃連干炒苽蔞仁杏仁去皮尖半夏干炒黃芩酒炒吉更各一兩半, 甘草五, 細末, 蜜丸梧子大.
每三十丸, 干湯下, 空心服.
○효천.
목구멍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물닭 우는 소리와 같은 것이 효천인데, 폐규에 담이 쌓여 그렇다.
이진탕에 마황 자소엽 행인 상백피 자완 패모 길경 각 5푼, 생강 3쪽을 더하여 물에 달여 복용한다.
어떤 곳에서는 신(腎)이 기를 들이지 못할 때는 팔미환을 쓰는데, 복령을 군약(君藥)으로, 파고지를 신약(臣藥)으로 삼아 귤피 패모 오미자를 더하여 쓴다고 하였다.
또한 아교를 달여 고를 만든 다음 생강과 식초에 섞어 많이 복용한다.
○청상보하환.
어떤 사람이 어릴 적부터 효후를 앓았는데, 한기를 맞으면 기가 치밀고 숨이 차며, 담이 상부에서 막혀 고질적인 담증이 되어 온갖 약이 듣지 않았는데, 이 처방을 쓰자 완전히 나았다.
숙지황 4냥, 산약 대추(술에 쪄서 씨를 뺀다) 각 2냥, 백복령 목단피 택사 오미자 지실 패모 천문동 맥문동 황련(생강을 넣고 볶는다) 과루인 행인(껍질과 끝부분을 제거한다) 반하(생강을 넣고 볶는다) 황금(술을 넣고 볶는다) 길경 각 1냥 반, 감초 5돈을 곱게 가루내고 꿀로 벽오동씨만한 환을 만든다.
이것을 30환씩 생강탕으로 빈속에 복용한다.

년도

1871

기타

5권 5책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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