骨折筋斷, 生, 取汁, 和酒, 服, 滓付患處. 又生地黃, 熬當處, 一日十易, 筋骨連續. 又蟹, 脚中髓, 及殼中黃, 微熬, 納瘡中, 包. 又子, 炒末, 酒調服. 又自然銅, 一介, 火, 醋末, 酒調服. 又紅花子, 取仁, 同法用之. 《諸方》 又銅末, 二兩, 當歸一兩, 酒浸, 煎服, 直透折傷處, 連績. 《經驗》 又骨破, 桑上蟲屎, 米醋, 煎. 《永類》 뼈가 부러지고 힘줄이 끊어진 데는 생지황즙을 내어 술에 타 먹고 찌꺼기는 상처에 붙인다. 생지황을 닦아 당처에 붙이되 하루 열 번씩 갈아 주면 뼈와 힘줄이 이어진다. 또, 게다 리 속의 살이나 게장을 약간 닦아서 터진 데에 넣고 싸맨다. 또, 상추씨를 닦아서 가루 내어 술에 타 먹는다. 또, 산골 1개를 불에 달궈 초에 담갔다가 가루 내어 술에 타 먹는다. 또, 흥화씨를 알맹이만 발라 술에 타서 먹는다《제방》. 또, 구리가루 2냥, 당귀1냥을 술에 담갔다가 달여 먹으면상처로 바로 통해서 곧 이어진다《경험》. 또, 뼈가 부러졌으면 뽕나무 위의 벌레 똥을 쌀초에 달여서 먹는다. 《영류》
년도
179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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