脾泄氣利, 肉豆寇一枚, 米醋調, 令焦黃, 和硏末. 更以子炒硏末一兩, 相和. 又以陳米炒焦, 爲末和. 每以二錢煎作飮, 調前二味三錢, 朝暮 各一服. 비설(脾泄)이나 기리(氣痢)에는 육두구 1개를 쌀식초와 밀가루를 이긴 반죽에 싸서 잿불에 묻어 누렇게 태운 다음 통째로 가루 낸다. 다시 식수유子(볶아서 가루 낸 것) 1냥을 섞는다. 또 다시 묵은 쌀을 검게 볶아 가루 내어 고루 섞는다. 매번 먼저 묵은 쌀 2돈을 달여 미음을 만든 뒤, 육두구 가루와 식수유 가루 3돈을 타서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복용한다.
년도
1928
기타
3卷1冊 ; 24.6×16.9 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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