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溫[一云平], 味甘, 無毒. 平胃氣, 益五藏, 調中下氣, 止下痢. 合蓴作羹, 主胃弱不下食, 作膾, 主久赤白痢. 성질이 따뜻하고[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위기(胃氣)를 고르게 하고 오장을 보하며, 속을 고르게 하고 기를 내리며, 이질을 멎게 한다. 순채를 넣어 국을 끓인 것은 위(胃)가 약해 음식이 내려가지 않는 데 쓰고, 회를 친 것은 구리와 적백리를 치료한다.
년도
161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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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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