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曲二朮丸, 爲妙. 二宜患 雙補丸, 亦可. 暈甚, 大黃酒拌, 九蒸, 作末, 梧子大. 每三十丸, 白水下. 生菁根嚼下. 頭灰酒服. 滋陰健脾湯, 眩暈之仙劑. 出血過多暈者, 宜芎歸湯. 椒水每秋注頂, 多小隨其氣力, 而一連五六日出汗. 勿觸風, 行至連年神效. 舡暈, 生栗多食效. 百草霜, 米飮調下. 〈許〉 신곡이출환이 묘하다. 이의환 쌍보환도 좋다. 어지럼증이 심할 때는 대황을 술에 넣고 섞어 구증구포한 다음 가루 내어 벽오동씨만 하게 환을 만든다. 이것을 30환씩 맹물로 넘긴다. 생순무의 뿌리를 씹어서 먹는다. 솔개대가리 태운 재를 술로 복용한다. 자음건비탕은 현훈에 쓰는 신령스런 약이다. 피를 많이 흘려 어지러울 때는 궁귀탕이 좋다. 초수(椒水)를 가을마다 환자의 기력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정수리에 부어주고 연속해서 5-6일 동안 땀을 낸다. 이 때 바람을 맞으면 안 되고, 이렇게 하여 몇 해가 되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 뱃멀미에는 생밤을 많이 먹으면 효과가 있다. 백초상을 찹쌀미음에 타서 넘긴다. 〈허〉
년도
미상
기타
不分卷 1冊/ 半葉廓 上下內向雙葉花紋魚尾 /10行 小字30字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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