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


식품명	송진

식품코드	102799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廣濟秘卷之一 > 諸傷 > 骨絶筋斷 > 療斷耳鼻, 指斷, 囊丸脫落, 被箭毒不識人, 箭入骨不拔, 箭刀入胸腹諸隱處, 竹木刺付久不出, 惡刺不出, 針刺, 魚骨刺

문헌(논문)명

광제비급(廣濟秘笈)

저자

이경화 (李景華)

효능/처방전

○指斷, 蘇木, 爲末, 付斷指間, 接定, 外以蠶繭, 包縛, 定固, 數日, 如故.
《入門》又囊丸, 脫落, 二丸, 懸掛, 其系末斷, 漫漫推上, 多取壁錢, 付傷處, 限差.
《寶鑑》被箭毒, 麻子二升, 杵汁飮.
《後》毒發, 不識人, 琥珀, 細末, 一錢, 酒調, 服.
《繁》箭中入骨, 不拔, 取琅全者, 入射香, 少許, 當處.
又鼠腦, 付之.
《經驗》巴豆, 微炒, 同琅, 付, 痛定, 卽拔.
《家藏》箭刀, 入肉及胸腹, 諸隱處, 不出, 酒服麥末, 方寸匙, 日三, 自出, 竹木刺, 同.
《千金》竹木, 刺入肉, 不出, 鼠腦, 腦, , 各付之.
又楔栗, 嚼付.
又蒲公英, 牛膝莖, 幷付.
又松脂, 自流者, 定, 自出.
又榛子, 付, 象牙, 磨付, 久刺不出, 王不留行根, 付之.
又惡刺不出, 蒲公英, 白汁, 塗之, 卽出.
《諸方》針肉刺, 不出, 雙仁杏仁, 車脂, 調付.
又磁石, 著其上, 與竹木刺, 參治.
《經驗》魚骨刺, 白梅肉, 爛硏, 付.
又吳茱萸, 嚼封.
《經驗》 ○손가락이 끊어진 데는 소목을 가루 내어 끊어진 데 발라 붙이고 주위를 누에고치로 싸서 동여매어 두면 며칠 지나 전과 같이 된다.《입문》 또, 고환이 빠져 두 알맹이가 매달려 줄이 끊어지지 않은 경우는 살살 밀어올리고 납거미 집을 많이 모아나을 때까지 붙인다.《보감》 독약 묻은 화살에 맞은 데는 삼씨 2되를 짓찧어 즙을 내서 먹는다《주후》.
독이 나서 사람을 몰라 볼 정도로 정신이 없는 경우에는 호박을 가루 내어 1돈을 술에 타서 먹는다《산번》.
화살이 뼈에 박혀 빠지지 않는 데는 말똥구리 온전한 것 한 마리에 사향을 조금 넣고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
또, 쥐의 뇌를 붙인다《경험》.
파두를 약간 닦아서 함께 짓찧어 아픈 데 붙이면 곧 빠진다《가장》.
화살이나 칼이 살이나 가슴, 배 등 깊은 곳에 들어가 잘 나오지 않을 때는 구맥가루를 사방 1치에 바르고 한 숟갈씩 하루 3회 술에 먹으면 저절로 나온다.
대나 나무에 찔렸을 때도 같다.《천금》 대나 나무가 살에 박혀 나오지 않는 데는 쥐의 골이나 도로래의 골, 나나나 굼벵이 둥 어느 것이나 붙인다.
또, 밤톨을 씹어서 붙인다.
또, 민들레, 우슬의 줄기를 어느 것이나 붙인다.
또, 송진이 저절로 홀러 내린 것을 붙이면 절로 나온다.
또, 봉자를 짓찧어 붙이고 상아를 갈아서 붙인다.
찔린 것이 오래되어도 나오지 않으면 왕불류행 뿌리를 붙인다.
나쁜 가시가 찔려 있어 나오지 않는 데는 민들레의 흰 진을 바르면 곧 나온다《제방》.
바늘이 살에 찔려 나오지 않을 때는 두 알의 살구씨를 짓찧어 차바퀴기름 에 개어 붙인다.
또, 자석을 그 위에 놓는다.
대나 나무에 찔린 데를 참고한다.
《경험》 물고기뼈에 찔린 데는 백매육을 진무르게 갈아서 붙인다.
또, 오수유를 씹어서 싸맨다.
《경험》

년도

179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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