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食生膾不消, 胸膈不快, 瓜散方見吐門吐之.
若日久成病, 大黃ㆍ朴硝ㆍ陳皮 各三錢水煮, 頓服下之.
《綱目》 생선회를 많이 먹고 소화되지 않아 흉격이 답답할 때는 과체산처방은 토문에 나온다으로 토하게 한다.
만약 오래되어 징병(病)이 되었을 때는 대황ㆍ박초ㆍ진피 각 3돈을 물에 달여 한번에 먹어 설사시킨다.
《강목》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