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經曰, 怯然少氣者, 是水道不行, 形氣消索也.
言而微終日乃復言者, 奪氣也.
宜生脈散方見暑門ㆍ人參膏ㆍ獨參湯ㆍ黃湯.
《내경》에, 겁먹은 듯 기운이 없는 것은 수도(水道)가 흐르지 못하여 형(形)과 기가 흩어졌기 때문이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하루 종일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기가 빠졌기 때문이다라 하였다.
생맥산처방은 서문(暑門)에 나온다ㆍ인삼고ㆍ독삼탕ㆍ황기탕을 써야 한다.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