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즙


식품명	생강즙

식품코드	102429

분류	주식 > 죽류 > 즙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醫宗損益卷之一. 子集 > 神 > 驚悸ㆍㆍ健忘

문헌(논문)명

의종손익(醫宗損益)

저자

황도연 (黃度淵)

효능/처방전

仲景驚悸者, 火懼水也.
○丹心有時而作也, 大槪屬血虛與痰.
瘦人多是血虛, 肥人多是痰飮.
有時心跳, 亦是血虛.
○三因五飮停蓄, 閉於中脘, 使人驚悸.
○戴氏者, 心中躁動不安, 然如人將補者, 是也.
○入門者, 因驚悸久而成爵也.
加味四七湯, 加竹瀝ㆍ薑汁.
停痰者, 二陳湯痰飮, 加茯神ㆍ檳ㆍ麥門冬ㆍ沈香.
心下有水氣, 五散寒門, 芎夏湯痰飮.
○戴氏健忘者, 爲事有始無終, 言無首尾, 不知人事.
○入門久則健忘, 由心脾血少, 神虧也.
○醫鑑思慮過多, 心傷則血耗散, 神不守舍, 脾傷則胃氣衰, 而慮愈深.
治法, 養心血, 理脾土.《寶鑑》《중경》 경계란 화가 수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 《단심》 경계는 때때로 생긴다.
대체로 혈이 허와 담에 속한다.
마른 사람은 대부분 혈허로 인한 것이고, 살찐 사람은 대부분 담음으로 인한 것이다.
때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는 것도 혈허로 인한 것이다.
○ 《삼인》 오음(五飮)이 쌓여 중완이 막히면 경계가 생기기 쉽다.
○ 《대씨》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하고 다른 사람이 잡아갈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 《입문》 정충은 경계가 오래되어서 생긴다.
가미사칠탕에 죽력ㆍ생강즙을 넣어 쓴다.
담음이 정체되었을 때는 이진탕(〈담음〉)에 복신ㆍ빈랑ㆍ맥문동ㆍ침향을 넣어 쓴다.
명치에 수기(水氣)가 있을 때는 오령산(〈한문〉), 궁하탕(〈담음〉)을 쓴다.
○ 《대씨》 건망이란 일을 하면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고, 말을 하면 앞뒤를 알지 못하며, 인사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 《입문》 정충이 오래되면 건망이 된다.
심비(心脾)의 혈이 적어서 신(神)이 이지러졌기 때문이다.
○ 《의감》 생각을 많이 하여 심이 상하면 혈이 소모되고 흩어져서 신(神)이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비가 상하면 위기(胃氣)가 쇠약해져도 더욱 골똘히 생각하게 된다.
치료법은 심혈을 기르고 비토를 다스리는 것이다.
《보감》

년도

186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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