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白痢日夜無度, 腸風下血, 川黃連去毛 吳茱萸湯泡過 各二兩, 同炒香, 揀出, 各爲末, 以粟米飯和, 丸梧子大, 各收, 每服三十丸, 赤利甘草湯下黃連丸, 白利干湯下茱萸丸, 赤白利各十五丸米湯下. 적백리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장풍(腸風)으로 피똥을 누는 때에는 천황련(털을 제거한 것) 오수유(끓는 물에 불린 것) 각 2냥을 함께 향이 나게 볶은 뒤 가려내어 각각 가루 낸 것을, 좁쌀밥에 섞어 벽오동씨 만한 환을 만들어 각각 보관하다가, 매번 30환씩 적리에는 감초 달인 물로 황련환을 복용하고, 백리에는 생강 달인 물로 수유환을 복용하고, 적백리에는 각 15환씩 미음으로 복용한다.
년도
1928
기타
3卷1冊 ; 24.6×16.9 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