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發丹毒, 赤腫游走者, 名曰赤遊, 乃胎毒也, 若入腹入腎, 必死. 宜以細針或砂針, 隨赤暈周, 剌出惡血, 最妙. 仍以芭蕉 塗之. △又地龍糞二分, 焰硝一分, 冷水調和, 塗之. 溝渠小鰕, 付. 赤小豆和子白, 塗之. 처음 태어나서 온몸에 단독이 생기고 벌겋게 부은 것이 돌아다니는 것을 적유(赤遊)라고 하는데 이것이 태독(胎毒)이다. 만약 배나 신(腎)에 들어가면 반드시 죽는다. 가는 침이나 사기 바늘로 붉은 부분의 둘레를 찔러 나쁜 피를 빼내는 것이 가장 좋다. 이후에 파초즙과 굼벵이즙을 바른다. △또 지렁이똥 2푼, 염초 1푼을 찬물에 섞어서 바른다. 도랑에 사는 작은 새우를 짓찧어 붙이거나, 팥을 계란 흰자에 섞어서 바른다.
년도
미상
기타
1卷1冊(251面/12行28字/小字雙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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