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漏瘡, 疳瘻瘡.
橡斗子 十二箇, 一實黃丹, 一實白礬.
兩藥相合定, 麻皮纏了, 燒存性.
硏細, 入麝香少許, 洗淨之.
名曰烏金散.
《濟生》 누창과 감루창을 치료한다.
상수리 12개 가운데 6개는 황단을 채우고 6개는 백반을 채운다.
두 가지 약재를 서로 합친 후에 삼껍질로 묶고 약성이 남게 태운다.
이 약들을 곱게 가루내어 사향 약간을 넣고 환부를 씻어낸 뒤 뿌린다.
이것을 오금산이라고 한다.
《제생》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