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撲, 瘀血在內, 痛, 蒲黃, 三錢, 酒調服. 又氣絶, 人尿, 灌之. 又生麻根葉, 煎服. 又百草霜, 老茄, 爲末, 酒服, 若痛不可忍, 白, 火, 乘熱劈開, 帶涕, 傷處, 痛卽止. 又白狗屎, 燒末, 酒服, 二匙. 又狗膽, 一介, 溫酒, 分二服. 《諸方》 胸中, 瘀血, 巨闕, 五十壯, 三里, 七七壯, 膈兪, 百壯. 又取天應穴, 多入艾氣. 《許任》 얻어맞아 어혈이 속에 있어서 아픈 경우는 포황 3돈을 술에 타서먹는다. 또, 기절했으면 사람의 오줌을 퍼 넣어준다. 또, 생삼 뿌리나 잎을 달여 먹는다. 또, 솥 밑 검댕이와 늙은 가지를 가루 내어 술에 먹는다. 만일 아파서 참을 수 없으면 총백을 잿불에 묻어 구워 뜨거울 때 잘라서 그대로 상처에 붙이면 아픈 증이 곧 멈춘다. 또, 흰 개 똥을 태워서 가루 내어 두 숟가락을 술에 먹는다. 또, 구담 한 개를 더운 술에 타서 두 번에 갈라 먹는다.《제방》 가슴 속에 어혈이 있는 경우는 거궐에 50장, 삼리에 40장, 격유에 100장씩 뜬다. 또, 천응혈을 잡아서 쑥기운을 많이 쏘인다. 《허임》
년도
179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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