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식품명	사과

식품코드	102205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卷之下 > 上部 > 牙齒門

문헌(논문)명

양무신편(兩無神編)

저자

남재철 (南載喆)

효능/처방전

風牙疼痛, 文銀一兩, 燒紅燒酒一盞, 熱嗽飮之, 立止.
又二年石灰細莘等分, 硏擦, 立止.
又高良干二寸, 全蟲一枚焙, 爲末之, 吐涎, 以鹽湯嗽口.
累效.
又馬齒一把, 咀汁噴之, 卽消腫.
又生絲苽一枚, 擦鹽火燒存性, 硏末頻捺, 涎盡卽愈.
又連殼燒存性, 硏末, 擦牙卽止.
乃治諸藥不效仙方也.
又五倍子一錢, 黃丹花椒各半錢, 爲末之, 卽止.
又鼠婦巴豆仁胡椒各一枚, 硏, 飯丸綠豆大.
綿丸咬之, 良久, 涎出吐去, 效不可言.
又牛蒡根一斤, 汁, 入鹽花一錢, 銀器中熬成膏, 每用塗齒根上.
重者, 不過三度.
又口含氷水一口, 以紙燃大黃末, 隨左右鼻, 立止.
풍사(風邪)로 치아가 욱신거리며 아플 때에는 문은(文銀) 1냥을 벌겋게 달궈 소주(燒酒) 1잔에 담금질한 다음, 그 즙을 뜨겁게 하여 입안을 헹군 뒤 마시면 곧 멎는다.
채취한 지 2년 된 석회 세신 각각 같은 양을 가루 내어 문지르면 곧 멎는다.
고량강 2촌, 전갈(불기운에 쬐어 말린 것) 1마리를 가루 내어 뿌린 뒤, 가래침을 토해 내면 소금을 넣고 끓인 물로 입안을 헹군다.
누차 효과를 보았다.
마치현 1줌을 입안에 넣고 씹어서 나온 즙으로 적셔주면 부은 것이 사그라진다.
생사과(生絲苽) 1개를 소금에 문질러 약성이 남게 태운 뒤 가루 내어 자주 문지르는데, 가래침이 모두 나오면 낫는다.
여지를 껍질째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 낸 뒤 치아를 문지르면 곧 멎는다.
이것은 여러 약이 효과가 없을 때 치료하는 신선의 처방이다.
오배자 1돈, 황단 화초 각각 반 돈을 가루 내어 뿌리면 곧 멎는다.
쥐며느리[鼠婦] 파두인 호초 각각 1개씩을 고르게 갈아 밥과 개어 녹두 크기의 환을 만든다.
이것을 면으로 1환을 싸서 입에 물고 한동안 있으면 가래침이 나오며 뱉어 내면 효과를 이루 말할 수 없다.
우방뿌리 1근을 찧어 낸 즙에 소금버캐[鹽花] 1돈을 넣은 뒤 은으로 된 그릇 속에 넣고 졸여서 고약을 만들어, 매번 이 뿌리에 발라준다.
병이 심한 경우라도 3번을 넘지 않아 낫는다.
입으로는 얼음물 1모금을 머금고 종이를 만 것에 대황 가루를 묻혀서 통증이 있는 부위에 따라 좌우 콧속으로 들이키면 곧 멎는다.

년도

1928

기타

3卷1冊 ; 24.6×16.9 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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