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撲傷, 痛不可忍, 白火, 乘熱擘開, 帶涕傷處, 須臾痛定. 又芥子和生薑硏, 微煖貼之, 亦妙. 마즈며 다터 상야 알키 견지 못거든 파흰밋츨 불에 구어 더은 듸 터 속물좃 상 쳐면 알키 긋코, 겨과 강을 듸 라 잠간 드스히 여 터여도 둇니라. 맞거나 다쳐서 상하여 참지 못할 정도로 아픈 경우에는, 파흰밑을 불에 구워서 뜨거울 때에 쪼개어 파의 즙이 있는 채로 상처를 싸매면 금세 통증이 멎는다. 또 겨자와 생강을 함께 갈아서 약간 따뜻하게 하여 붙여도 좋다.
년도
160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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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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