傷寒暴痢, 以豆一升, 白一握, 水三升煮, 熟, 納豆, 更煮, 色黑去, 分二服. 상한(傷寒)에 걸려 심한 설사를 하면 메주 한 되와 해백(白, 산부추의 비늘줄기) 한 줌을 물 세 되에 넣고 삶는데, 부추가 익으면 메주를 넣고 다시 삶아 색깔이 검게 되면 메주를 걷어내고 두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년도
1929
기타
137張;22.7×15.6 cm , 15行 48字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