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龍膽瀉肝湯方見陰戶腫. 外以石雄黃末, 取鷄肝, 穿孔數處, 入石雄黃末納陰戶中, 過一夜取出, 鷄肝則小小諸蟲, 皆在肝穿孔, 若症未盡, 如前法二三次則全愈. ○桃葉, 亂付陰戶外, 蟲自出. 용담사간탕처방내용은 (陰戶腫)에 보인다을 복용한다. 외용은 석웅황가루을 쓰는데, 닭의 간을 취하여 몇 개의 구멍을 뚫고, 석웅황가루을 집어넣어 음호 안에 집어넣었다가 하룻밤 지나 꺼내보면 작은 벌레들이 모두 간의 구멍 속에 들어 있다. 만약 가려움증이 아직 다 낫지 않았으면 이 방법대로 2-3차례 하면 완전히 낫는다. ○복숭아잎을 잘게 찧어서 음호의 외부에 붙이면 벌레가 스스로 나온다.
년도
1913
기타
2卷1冊/ 21.8×15.6cm/ 四周雙邊/ 半郭 17.6×11.7cm/ 無界/ 13行 28字 총 416면.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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