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만두


식품명	거위만두

식품코드	100178

분류	주식 > 면류 > 만두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宜彙卷之三 > 諸毒 > 服藥過劑毒

문헌(논문)명

의휘(宜彙)

저자

금리산인 (錦里散人)

효능/처방전

○服藥過臍毒, 生鷄卵取黃, 呑之.
○粳米粉, 和水服.
○汁飮之.
○砒毒, 瓜散, 探吐之.
○香油二升, 灌服.
○刺鷄ㆍ狗ㆍ羊ㆍ猪ㆍ鴨熱血, 灌之.
○人糞汁灌之.
○稻稈灰作淋取汁, 冷服一椀, 毒隨利下.
○草藁浸於冷水, 還出去滓, 其水飽食.
其症煩燥如狂, 心腹攪痛, 頭旋, 欲吐, 不吐, 面口靑黑, 四肢厥冷.
此症, 以肉飯得之, 則易治.
飮酒中得之, 則散歸百脈, 難治.
在胸膈, 用瓜稀涎散, 吐之.
在腹中, 急用萬病解毒丹, 下之.
大承氣湯, 加雄黃靑黛等分, 略煎, 冷徐服.
○用仁參白朮散.
仍忌鷄鵝肉, 數日或用麻油, 或人屎汁, 或飮猪狗血.
○生麻草洗水, 飮之.
○冷水必飮.
○猪肉煎服.
○너무 강한 약을 복용하여 독이 발생하였을 때는 생 계란의 노른자를 삼킨다.
○멥쌀가루를 물에 타서 복용한다.
○두시즙을 마신다.
○비상의 독에는 과체산(瓜散)을 복용하고 목구멍을 더듬어 토해낸다.
○참기름 2되를 복용한다.
○닭ㆍ개ㆍ양ㆍ돼지ㆍ오리를 찔러 나온 뜨거운 피를 부어준다.
○인분즙을 부어준다.
○볏짚 태운 재를 물에 걸러내어 그 즙을 차게 하여 1사발 복용하면 독이 설사로 나온다.
○지푸라기를 찬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물 속의) 찌꺼기를 빼내고 그 물을 배불리 마신다.
증상은 미친듯이 번조하거나, 가슴과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어지럽거나, 토하려 하거나 토하지 않거나, 얼굴과 입이 검푸르거나, 팔다리가 싸늘하다.
이 증상은 고기와 밥을 먹고 생긴 것이면 치료하기 쉽고, 술을 먹고 생긴 것이면 독이 온갖 맥으로 흩어져 치료하기 어렵다.
독이 흉격에 있을 때는 과체희연산(瓜稀涎散)을 써서 토해낸다.
뱃속에 있을 때는 빨리 만병해독단(萬病解毒丹)을 써서 설사시킨다.
대승기탕(大承氣湯)에 웅황 청대 같은 양을 더한 다음 조금만 달이고 식혀서 천천히 복용한다.
○인삼영백출산(仁參白朮散)을 쓴다.
닭이나 거위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고, 며칠 동안 참기름이나 혹은 인분즙이나 혹은 돼지나 개의 피를 마신다.
○생마초(生麻草) 씻은 물을 마신다.
○찬물을 반드시 마신다.
○돼지고기를 물에 달여 복용한다.

년도

1871

기타

5권 5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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