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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 식품명
    식품코드 101853
    분류 주식 > 밥류 > 기타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卷之上 > 通治部 > 疾門

h2mark 문헌(논문)명

양무신편(兩無神編)

h2mark 저자

남재철 (南載喆)

h2mark 효능/처방전

積年久, 常山 黃連 各其一兩, 酒三升漬一宿, 以瓦釜煎取一升半.
發日旦服五合, 臨時再服.
熱當吐, 冷當利, 無不者.
大麻葉不拘榮枯, 鍋內文武火慢香起, 以紙蓋之, 令出汗盡, 爲末.
臨發前, 用茶或酒下, 移病人原睡處, 其狀如醉, 醒則愈.
恒山一兩半, 龍骨五錢, 附子二錢, 大黃一兩.
爲末, 鷄子黃和丸梧子大, 未發時五丸, 將發時五丸, 白湯下, 神.
龍骨末方寸匙, 先發一時, 酒一升半, 三沸及熱, 服盡, 溫突取汗卽.
夜明砂末, 每冷茶服一錢, 立.
五靈脂 頭垢 各一錢, 古城石灰二錢硏末, 飯丸子大, 每五更, 服一丸, 無根水下卽止.
牛膝莖葉一把切, 以酒三升煎服, 令微有酒氣, 不三次卽止.
오랫동안 학질을 앓았을 때에는 상산 황련 각 1냥을 술 3되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질가마솥에 넣고 1되 반이 될 때까지 달인다.
발작이 일어나는 날 아침에 5홉을 복용하고, 발작이 일어날 때 다시 복용한다.
열증에는 토하게 하고 냉증에는 설사시키면 낫지 않는 경우가 없다.
대마잎(꽃이 핀 것이나 시든 것이나 상관없이)을 솥에 넣고 문무화(文武火, 중간불)로 서서히 피우다가 향이 올라오면 종이로 덮어 물기[汗]가 다 빠져나오게 한 뒤 가루 낸다.
이것을 발작이 일어나기 전에 차나 술로 넘기고, 환자를 원래 자던 곳으로 옮겨놓는데, 환자의 상태가 술 취한 듯 모습을 보이다가 깨어나면 낫는다.
항산 1냥 반, 용골 5돈, 부자(습지에 싸서 구운 것) 2돈, 대황 1냥.
이것들을 가루 내고 계란 노른자에 개어 벽오동씨 만하게 환을 만들어, 발작이 일어나기 전에 5환, 발작이 일어났을 때 5환을 끓인 물로 넘기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
용골가루 1방촌시를 준비하여, 먼저 처음 발작이 일어났을 때 술 1되 반을 세 번 끓어오르게 한 뒤 뜨거울 때 다 복용하고 온돌방에서 땀을 내면 곧 낫는다.
야명사가루를 냉차로 1돈씩 복용하면 곧 효과가 있다.
오령지 머리때 각 1돈, 오래된 성곽의 석회 2돈을 가루 내고 밥에 반죽하여 조각자 만한 환을 만든다.
이른 새벽[五更]마다 1환씩 무근수(無根水)로 복용하면 곧 발작이 그친다.
우슬(줄기와 잎) 1줌을 썰어 술 3되에 넣고 달여 복용하여 술기운이 약간 돌도록 하는데, 세 번이 지나지 않아 곧 발작이 그친다.

h2mark 년도

1928

h2mark 기타

3卷1冊 ; 24.6×16.9 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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