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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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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명 밀가루
    식품코드 101755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治腫指南 卷之二 > 證治 九十五 > 肉毒

h2mark 문헌(논문)명

치종지남(治腫指南)

h2mark 저자

미상 (未詳)

h2mark 효능/처방전

○若以肉毒, 胸膈壅滯, 不利, 則卵汁生飮還吐, 肉塊出.
若發挺丘痛, 先以針破, 眞水及少許, 卵黃白汁作餠, 傅之, 則毒肉盡腐而出, 湯浸洗.
又卵全用和醋, 生飮多服, 最佳.
若大發極痛, 以針割陰毒肉.
若發痛已久, 則其毒初作外丘, 反爲低陷, 皮色亦黑, 如漆上乾紙皺斂之狀者, 以曲針掛引, 割取毒肉後, 卵膏傅之, 湯浸洗, 尤良.
若發丘腫痛時, 眞末和水作餠, 當腫四面, 周回如築城, 卵取汁多盛其中, 則肉毒或消或聚, 針割其根, 最.
○육독으로 흉격이 막혀 소통되지 않는 경우에는 계란을 생것으로 마신 다음 다시 토해내면 육괴(肉塊)가 함께 나온다.
육독이 번져서 튀어나오면서 아픈 경우에는 우선 침으로 터뜨리고 밀가루와 약간의 소금을 계란에 개어 떡을 만들어 붙이면 독이 침범한 살이 모두 썩어서 나온다.
그러면 끓인 소금물에 담가 씻는다.
그리고 계란을 식초하고만 섞어서 생것으로 자주 마시면 가장 좋다.
육독이 크게 번져 몹시 아픈 경우에는 침으로 음독이 침범한 살을 잘라낸다.
통증이 인 지 이미 오래된 경우에는 그 독으로 인해 처음에는 바깥으로 튀어나오다가 도리어 움푹 패이고 피부색이 검어지는데 마치 칠 위의 마른 종이가 쪼그라진 것 같다.
이러한 경우에는 곡침(曲針)으로 꿰어내어 독육을 잘라낸 후에 계란고(卵膏)를 붙이고 끓인 소금물에 담가 씻으면 매우 좋다.
튀어나오면서 붓고 아픈 때에는 밀가루를 물에 개어 떡을 만들어서 부은 부위 사방을 성을 쌓듯이 두르고 계란즙으로 그 속을 꽉 매우면 육독이 사라지거나 모이게 되는데, 침으로 그 뿌리를 잘라내면 가장 효과적이다.

h2mark 년도

조선명종대

h2mark 기타

1冊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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