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


식품명	미음

식품코드	101741

분류	주식 > 죽류 > 미음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諺解臘藥症治方 > 感應元

문헌(논문)명

언해납약증치방(諺解臘藥症治方)

저자

허준 (許浚)

효능/처방전

治虛中積冷氣弱, 有傷飢飽飮食, 心下脅間堅滿, 亂嘔吐, 久痢赤白, 膿血相雜, 米穀不化, 中酒嘔吐, 惡心頭旋, 四肢倦怠, 妊娠傷寒, 小兒傷滯, 赤白或進或退, 連綿不止.
每用一錠, 米飮調下.
或作丸菉豆大, 十丸呑下.
此藥一錠, 蘇合元四丸合和丸菉豆大, 名蘇感元, 每五六丸, 空心米飮呑下, 取微注, 治臟腑積年久痢, 最有神效.
감응원은 소기 허여 이 싸혀 긔운이 약며 주리거나 브기로 음식의 샹호미 이셔 명치 아래와 녑히 든든코 턍만며 곽난으로 토며 오란 젹니질의 고롬피 섯겨 나며 머근 밥이 삭디 아니며 술의 샹여 토며 눅눅며 머리 어즐며 지 거두디 슬며 식 샹한이며 어린아히 톄 거 샹여 젹니질이 오락가락여 오래 그치디 아니믈 고티니, 번의 뎡을 미음의 리오고, 혹 녹두마곰 환을 지어 열 환식 라.
이 약 뎡의 소합원 네 환을 합여 녹두마곰 환을 지으면 일홈이 소감원이라.
번의 대엿 환을 공심의 미음으로 잠간 주면 장부의 여러 오란 니질 다리기예 장 신긔로온 효험이 인니라.
감응원은 뱃속이 허하고 냉기가 쌓여서 기운이 쇠약하며 굶주리거나 너무 배불리 먹어 음식상으로 명치와 옆구리 사이가 딴딴하고 창만하며 곽란으로 구토하며 오래된 적리(赤痢)나 백리(白痢)에 피고름이 섞여 나오고 음식이 소화되지 않으며 음주손상으로 토하고 속이 메슥거리고 머리가 어지럽고 사지가 나른한 것과 임부상한(傷寒)이거나 소아가 유식체(乳食滯)로 손상되어 적리(赤痢)와 백리(白痢)가 뒤섞여 나오는 증상이 심해졌다 나아졌다 하면서 그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매번 1정을 미음에 타서 먹인다.
혹은 녹두대로 환을 빚어 10환씩 삼킨다.
이 약 1정에 소합원(蘇合元) 4환을 합하여 녹두 크기로 빚은 것을 소감원(蘇感元)이라고 부르니, 매번 5-6환을 공복에 미음으로 삼키게 하고 약간 설사를 누게 하면 장부에 여러 해 동안 쌓인 오랜 이질을 치료하는 데에 가장 효과가 크다.

년도

미상

기타

1冊/ 四周單邊/ 半郭/ 有界/ 半葉/ 10行18字/ 內向二葉花紋魚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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