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


식품명	미음

식품코드	101741

분류	주식 > 죽류 > 미음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治腫指南卷之二 > 證治九十五 > 鼓脹

문헌(논문)명

치종지남(治腫指南)

저자

미상 (未詳)

효능/처방전

若腹皮虛腫者, 以針橫刺腹中八穴八穴卽見圖, 傅丹知各二三度後, 蛇湯沐浴.
或浴時氣煩欲發熱及頭眩者, 卽針百會, 甚者, 風池ㆍ上星ㆍ耳前髮際.
又浴時豆粥及米飮, 待冷頻服亦佳.
若沐浴後, 腹中尤煩脹滿似有浮氣, 或如腹裏氣走疼痛者, 更刺前針處洩氣後又浴之.
或氣沈困四體重着, 日漸憊弱者, 間日浴之, 重者止浴, 隨證服藥施治.
又或初侯, 下針後沐浴, 而氣平似得, 勿更針, 連日浴之以待得.
若免病侯, 則止浴調理, 間服調氣下泄之藥, 以補脾胃, 必.
뱃가죽에 허종(虛腫)이 생겼을 경우에는, 침을 뉘어서 배의 8혈에 자침하고8혈은 그림에 보인다 단지를 각각 2-3차례 붙인 후 뱀딸기탕으로 목욕한다.
혹 목욕할 때 답답하면서 열이 나려고 하고 어지러운 경우에는 백회에 침을 놓고,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풍지ㆍ상성ㆍ귀 앞쪽 발제에 침을 놓는다.
또 목욕할 때 녹두죽과 미음을 차게 해서 자주 복용하여도 좋다.
목욕을 한 후에 뱃속이 더 답답하고 그득해져서 부기(浮氣)가 있는 듯하거나 뱃속에 기(氣)가 돌아다니는 듯이 욱신거리면서 아픈 경우에는, 다시 앞서 침을 놓았던 곳에 자침하여 기를 빼낸 후에 또 목욕을 한다.
혹 몹시 노곤하여 사지가 무거우며 나날이 쇠약해지는 경우에는 격일로 목욕을 하는데, 증세가 무거운 경우에는 목욕을 그만두고 증세에 따라 약을 복용하여 치료한다.
또 혹 애초에 증후를 진단하고 침을 놓은 후 목욕을 하였는데 기(氣)가 평온하여 효험을 얻은 듯한 경우에는, 삼가여 다시 침을 놓지 말고 효험을 얻을 때까지 연일 목욕을 한다.
병의 증후에서 갓 벗어난 경우에는 목욕을 그만두고 조리를 하되, 기를 고르게 하면서 아래로 빼는 약을 사이사이 복용하면서 비위(脾胃)를 보하면 반드시 효험을 본다.

년도

조선명종대

기타

1冊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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