爛瘡, 藻室말음燒存性, 和眞油作餠, 付, 止痛易合. 不乾, 則雖不焦爛, 止痛如神, 無傷痕, 醋若無汁, 則滓亦可用. 又毛緞, 燒存性作末, 和眞油付之. 난창에는 조실마름을 태워 재로 만들어 참기름과 함께 떡을 만들어 붙이면 통증이 멎고 잘 아문다. 종기가 마르지 않으면 비록 태우지 않아도 통증이 멎는 것이 신기하고 상처가 남지 않는다. 초가 만약 즙이 없으면 재도 쓴다. 또 털로 된 신 뒤축을 태워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과 같이 붙인다.
년도
미상
기타
1책/116장/31×21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