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절임


식품명	마늘절임

식품코드	101381

분류	조미식 > 양념류 > 양념류

발행기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지명	한의학고전DB

권호	卷之上 > 通治部 > 疾門

문헌(논문)명

양무신편(兩無神編)

저자

남재철 (南載喆)

효능/처방전

寒熱汗多者, 黃丹百草霜等分, 爲末, 疾發日, 空心, 米飮服三錢, 不二服愈.
飛炒黃丹一兩, 恒山末三兩, 蜜丸梧子大, 平旦, 及將發, 未發時, 每服五十丸, 溫酒下, 神.
煮豆湯飮數升, 大吐卽愈.
蒜大小不拘硏, 入黃丹少許, 作丸如子大, 每服一丸, 面東, 新汲水下, 神.
桃奴十四枚, 巴豆七粒, 黑豆一兩, 硏, 冷水和丸梧子大, 以朱爲衣, 發日五更, 念藥王菩薩七遍, 井華水下一丸, 立, 妙不可言.
名通神丸, 治五種疾.
苽二枚, 水半盞浸一宿服, 取吐卽愈.
或發或止, 寒熱不定, 或日發者, 皆宜通神丸, 此邪也.
常山卽恒山也.
한열이 왕래하고 땀이 많을 때에는 황단 백초상을 같은 양으로 가루 내어, 학질이 발작하는 날 공복에 미음으로 3돈 복용하는데, 두 번을 복용하지 않아 낫는다.
황단(수비한 뒤 볶은 것) 1냥, 항산 가루 3냥을 꿀로 반죽하여 벽오동씨 만하게 환을 만들어, 아침과 학질이 발작하려고 할 때와 발작하지 않았을 때, 50알씩 따뜻한 술에 복용하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
두시를 달인 물을 몇 되 마시고 크게 토하면 낫는다.
마늘을 크기에 상관없이 갈고 황단을 약간 넣어 가시연밥 만하게 환을 만들어, 한 알씩 동쪽으로 쳐다보고 새로 길어온 물에 먹으면 신묘하게 낫는다.
도노 14개, 파두 7알, 흑두 1냥을 고르게 갈아 찬물에 반죽하여 벽오동씨 만하게 환을 만들고 주사로 겉을 입혀서, 학질이 발작하는 새벽에 약왕보살을 7번 외우고 정화수에 한 알을 삼키면 곧 낫는데, 그 묘한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통신환이라고 하고 5종의 학질을 치료한다.
과체 2개를 물 반 잔에 하룻밤 담갔다가 복용하여 토하게 하면 낫는다.
학질이 발작하거나 그치거나, 한열이 왕래하는 것이 일정하지 않거나, 날마다 발작하는 경우 모두 통신환이 좋다.
이것은 사기로 인한 학질 때문이다.
상산은 항산이다.

년도

1928

기타

3卷1冊 ; 24.6×16.9 cm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