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者, 水畜也.
其氣先入腎, 解少陰客熱.
所以言膚者, 肌膚之義也.
宜用猪皮上黑膚也.
《活人》 돼지는 수(水)에 속하는 가축이니, 그 기가 먼저 신(腎)으로 들어가 소음에 들어온 열을 풀어준다.
부(膚)라는 것은 살갗의 의미이니 돼지껍질 위의 검은 살갗을 삶아 써야 한다.
《활인》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