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毒入人瘡, 悶亂欲死, 馬齒, 付. 又馬屎, 汁, 或馬尿, 洗當處. 《經驗》又冷飯, 付之. 又粟藁, 灰淋, 汁浸, 出白沫, 效《綱目》 ○말의 독이 헌데에 들어가 답답하여 날치며 죽을 듯한 데는 쇠비름을 짓찧어 붙인다. 또, 말 똥물이나 말 오줌으로 상처를 씻는다《경험》. 또, 식은 찰밥을 붙이고 조 짚젯물에 담가 두면 흰 거품과 같은 것이 나오면서 낫는다. 《강목》
년도
179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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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