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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은 농업기술명인
  • 박노은 명인

    상호 상미원
    매출액 3억원
    연락처 041-675-4110
    홈페이지
    주소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1길 147-26
    선정분야 농업기술 > 화훼.특작
    선정기관 농촌진흥청

h2mark 행복이 나비처럼 날아온다 호접란! 상미원 박노은 명인

‘호접란’의 꽃말은 ‘행복이 날아온다’이다. 꽃이 나비를 닮아 붙여진 ‘호접란’이란 이름처럼 자신이 나비가 되어 국내 소비자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호접란을 알리는 이가 있다. 바로 충남 서산 상미원 박노은 대표다.

주요 작목 & 품목
호접란(팔레놉시스)
매출규모
3억원
R&D 기술접목
액아배양(조직분열에 가장 효과적인 화경 마디의 액아)을 이용 PLB를 유도하는 호접란의 대량 증식체계 확립, 분갈이목적 식재충진기계와 화훼모종 자동 이식시스템 개발.
지역파급효과
조직배양묘 매년 25~30만본 호접란 재배농가에 보급, 1988년 태안으로 이전하여 당시 양란 재배농가가 1호에 불과했던 것을 인근 농가에 기술지도(이전)로 재배농가 확대 및 전국 제일의 양란재배단지로 발돋움 하는데 기여.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의 비법

● 조직배양 기술개발(호접란 유식물 체로부터 원괴체의 유도방법 등)

● 기자재개발(분갈이용 배양용기의 배양토 충전장치 및 충전방법 등)

● 상표개발(꼬마란, 상미원) 및 품종 개발(60여종, 품종보호등록 7종)

박노은 농업기술명인 No1.

♣ 조직배양을 통해 새로 태어난 호접란

충남 서산에 위치한 상미원은 다양한 종류의 호접란이 있다.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난을 교배, 조직배양을 통해 세상에 없던 난이 태어나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다.

상미원 박노은 대표는 1995년부터 호접란의 조직배양을 시작해 1998년부터는 자신이 개발한 호접란을 상품화 시킨 장본인이다. “1979년부터 화훼농장을 운영하다가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을 지닌 춘란소심을 만나 난과식물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난과의 인연은 1986년 자연스레양란을 재배하기까지 이르렀고 지금의 호접란 재배까지이르게 되었죠. 호접란은 제 인생의 운명입니다.

박노은 농업기술명인 No2.

”박노은 대표는 대만 수입에 의존해 재배하던 호접란의 수입 대체를 위해 자체적으로 연구, 화경 마디에 있는 곁눈을 이용해서 유식물을 얻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또한 화경배양을 통해서 얻은 유식물의 잎을 이용하여 다량의 인공종자를 얻어 발아시켜 대량의 조직배양묘를 생산했다.

그리고 생육이 균일한 배양묘를 만들기 위하여 인공종자를 우성 육묘용 배지에 밀식시켜 제1엽이 전개한 시점에서 크기가 균일한 것을 선별하여 최종 플라스크에 이식하여 재분화하는 방법도 개발하였다. 아울러 기존 농가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장비를 모방하여 값싼 장비를 자체 개발하여비용을 절감하였다.

이렇게 개발된 호접란은 기존의 호접란 실생묘와 비교하여 재배도중에 결손율이 거의 없어 원가가 크게 절감되고 상품출하시 균일성으로 가격 상승의효과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도에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명인에 선정되었다.

박노은 농업기술명인 No3.

♣ 소비자들의 곁에 있는 난

“지금의 난은 경매장을 통해 소비되고 있는데 이는 다양성이 적고 소비자가 원하는 품종이 아닌 경매인이 원하는난이 재배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게 다가가 애지중지 사랑받는 난이 되어야만 합니다.”

박노은 대표는 태안군농협을 통해 직거래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농가가 직접 출하하니 가격도 싸고 볼거리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보통 난은 리본걸이한 선물용 난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에 소비자들이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난 유통의 길을 만들어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노은 농업기술명인 No4.

♣ 또 다른 목표, 아프리카에 기술 전수

한편 상미원은 온실평수 1,980㎡, 조직배양실 330㎡, 순화실 330㎡로 재배면적을 축소하여 중요한 시설만 남기고 핵심된 품종만 재배하고 있다.

아들이 대를 이어 호접란을 재배하고 박노은 대표 자신은 해외에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고 싶다는 또다른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재배한지 20년이 지나서야 겨우 노하우를 터득했습니다. 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려서 제가 가진 기술을 전수하고 싶습니다. 특히 아프리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노은 농업기술명인 No5.

아프리카 지역의 호접란은 유럽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비싸고 귀합니다. 이에 호접란 조직배양 기술과 재배방법을 전수하고자 아프리카를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다가올 미래에 우리나라를 돕는 일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가진 지식을 멈추지 않고 계속 연구하고 개발하여 다른 이에게 나누기를 행복으로 아는 박노은 대표는 진정한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명인이었다.

박노은 농업기술명인 No6.

♣ 성공 노하우

정보수집 및 기술습득, 수출추진을 위해 매년 자비로 1~2회 미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대만, 태국 등을 견학, 조직배양묘 기술개발을 위해 세미나 참석, 조직배양관련 대학교, 시험장 등 연구기관 등을 방문하여 정보를 수집.

2.3차 사업 확장 분야
기존 대형형 위주의 호접란 시장에 ‘꼬마란’이라는 미니종을 선보이며 새로운 호접란 시장을 개척하여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함.
향후 성장성
아프리카 지역 지원 및 호접란 수출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구호단체 및 정부기관, 업체 등과 협력하여 호접란 재배 및 조직배양기술 보급 계획.
박노은 농업기술명인 No7.

♣ 고객의 소리

서울 강남구 김진숙

얼마 전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집에서 호접란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날도 따뜻해지고봄이 와서인지 활짝 핀 꽃들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집에서 가꾸기 좋고 활찍 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저도 하나 키워보려고 구매했습니다.

특히 호접란은 꽃이 오래 가니깐좋고 집 안이 한결 환합니다. 보고 있으면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마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호접란은 감사와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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