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자연아래버섯 |
매출액 | 17억 |
연락처 | 031-886-6083 |
홈페이지 | www.mushtour.com |
주소 |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926 |
선정기관 | 농촌진흥청 |
선정분야 | 농업기술 > 화훼.특작 |
자연아래버섯은 40여년간 차별화된 재배노하우로 우리 몸이 원하는 ‘옛 버섯 그대로 자연에서 가장 가까운 건강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화된 버섯 교육장을 갖추고 버섯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버섯전문가 양성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자연을 보존하고 그 공간에서 버섯을 테마로한 교육체험농장을 운영해 농촌의 문화와 도시가 하나 되는 만남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 기존 균상 느타리버섯재배에서 봉지재배로 전환 국내 1세대.
● 40여년간 버섯재배 경험으로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재배(관상)법 확립.
♣ 자연품성 닮은 가치 있는 버섯 생산
이남주자연아래버섯(규모/대지 10,000평. 버섯관련시설:1,244평. 자연재배 2,000평)은 식품환경, 자연환경, 사회 환경의 조화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성인병에 관련해 이로운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 버섯을 소비자들이 찾게 되고 웰빙 바람을 타고 버섯식품이 그 중심에 있다.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으려는 식생활 변화는 버섯이 기호식품이 아닌 미래식량이라는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 이남주 자연아래버섯 브랜드 탄생
이남주 대표는 여주의 특작분야 산업을 이름 있는 농산물로 만들기 위해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했고 교육·체험농장과 안정적인 생산기반조성, 특허 및 상표등록, 브랜드정착 등 버섯 17억 소득창출과 여주버섯생산 매출액 200억원 확보에 공헌했다.
1979년 버섯재배를 시작 개방화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여건을 맞이하면서도 1988년 톱밥주입장치(특허등록)를 개발해 종래에 비해 버섯재배용 용기의 생산성을 약 5~6배정도 높일 수 있었고 ‘이남주 자연아래버섯’ 브랜드를 디자인하고 상표 등록했다.
기술개발과 브랜드 개발을 통해 년간 75만 봉지(1,500톤)을 생산하여 국내 및 캐나다에 수출했고, 현재는 일본에 소량 수출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무농약농산물 제10-23-3-54호), G마크인증(07-104-027) 을 받아 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연간 느타리버섯 100톤, 표고버섯 30톤, 노루궁뎅이 50톤, 영지 500kg정도를 생산 판매한다.
♣ 이남주 자연아래버섯 브랜드 탄생
안정적인 버섯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2005년 부터 버섯 전문교육 체험농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직접 체험을 통해 버섯을 웰빙 식품으로써의 이해와 소비확대, 그리고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기 위한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하여 농촌의 문화와 정서를 공유해 마음의 안정과 올바른 인성확립을 유도하고 있다.
교육의 목적은 ▶버섯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체계화된교육 ▶전업농업, 관상농업, 도시농업 등 수료 후 버섯생산이 가능한 교육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운영되는 현장 실습교육장이다.♣ 도시농업 + 관상, 6차 산업 가치 창출한다
경기도지사 인증 농업전문경영인 체험농장으로 선정된 2007년부터, 버섯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근의 관광지와 연계한 농촌체험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장을 방문한 체험객은 매년 수천여명에 달한다.
초기에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생협조합원, 농협조합원과 연대를 통해 실제 소비자들이 찾는 농장이 됐다. 농촌문화체험과 신륵사와 영릉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있으며, 숙소까지 마련돼 있어 숙박 체험도 가능하고 버섯 요리도 맛볼 수 있는 6차산업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농장이 됐다.
또한 버섯사랑회 모임을 통해 멘토로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버섯재배기술, 정보, 판매, 버섯의 활용, 미래가치 기술개발 등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와 다르게 관상과 공예 버섯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 꽃 재배단지처럼 관상버섯 메카를 만들어 사람마다 꽃을 보고 가꾸듯 버섯을 보고 행복을 느끼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남주 명인은 “40여년간 버섯재배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농업인들의 블루오션 작물로 가르치고 있다”며 “이제는 도시농업과 관상용으로 1차 재배에서 진화해 소비자들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의 농업기술보급 성과를 바탕으로 ‘이남주자연아래버섯’을 전국 TopBrand로 육성하고 국내 버섯산업의 랜드마크 정착으로 농업인들 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돈버는 ‘부자농업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는 이 명인은
“농업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열의와 전문성을 살려 변화의 시대를 슬기롭게 개척하고, 세계 각국과의 FTA 타결 이후 지역 농업이 살아갈 수 있는 농업여건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성공 노하우
노루궁뎅이, 표고, 영지, 느타리, 목이, 상황 등 봉지 배지생산 보급. 버섯의 생육방식 변경. 10년간 연구로 관상용 재배 메뉴얼 완성
♣ 고객의 소리
안녕하세요. 머식스 조범식입니다. 먼저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심화교육전까지 약 50일간 버섯 발생이되지 않아 고민을 하면서 심화교육에 참가했었습니다.
작년 교육 중에 전에 배웠지만 잊고 있었던 것들을 교수님께서 다시 일깨워주셔서 초심에서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교육후 2~3일이 지나면서 버섯 핀들이 뽕뽕 올라와 주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에 꼭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