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명 | Sweet pepper |
분류 | 채소류 > 과채류 |
원산지 | 중앙아메리카 |
주요산지 | 겨울 작형_ 경남 진주·함안, 전남 화순·영광, 전북 김제 등 평지 지역 여름 작형 _강원 평창·화천, 경남 합천, 전북 남원 등 고랭지 지역 |
열량 | 100g당 23kcal (빨간색), 31kcal (주황색), 24kcal (노란색), 16kcal (초록색) |
■빨간색 파프리카 - 칼슘과 인이 풍부하고, 초록색 파프리카 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높다. 붉은색은 리코펜 성분으로 활성산소 생성을 막아주며,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과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노란색 파프리카 - 단맛이 강하며, 노란색 색소인 루테인을 함유해 시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 등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피라진’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주황색 파프리카 - 비타민이 많고 철분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미백 효과가 높으며,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다줘 주황색 파프리카를 이용해 비누와 팩을 만들기도 한다.
■초록색 파프리카 -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열량이 매우 낮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를 촉진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 다양한 컬러가 품은 파프리카의 영양
♣ 싱싱하고 맛있는 파프리카의 고르는 법
♣ 좀 더 맛있게 즐기는 파프리카의 손질법
♣ 영양 손실 막아주는 파프리카의 보관방법
♣ 음식궁합
구분 | 메뉴 |
생채·냉채·샐러드 | 오이파프리카냉채, 샐러드의 재료 |
볶음·구이·전·튀김 | 소고기볶음, 각종 볶음 요리의 재료, 파프리카동그랑땡, 파프리카링튀김, 스테이크가니쉬 |
김치·장아찌 | 파프리카오이김치, 파프리카양파장아찌 |
기타 | 잼, 주스, 샌드위치 |